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양미라가 아들과 함께 간 나트랑 여행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는 어른도 아이도 행복한 나트랑"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아들과 나트랑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구릿빛 피부로 해변을 거닐거나,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은 아이를 향한 애정과 함께 건강한 미소로 보는 이들까지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10월 두 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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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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