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연, 끈 하나로 가려진 아찔한 옆태…고혹적인 분위기 여신
기사입력 : 2024.04.16 오후 5:56
사진: 강소연 인스타그램

사진: 강소연 인스타그램


강소연이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16일 강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명한 호텔을 찾은 인증샷을 게재하며 "영화 속 왕궁에 들어온 것 같은 호텔, 마음이 편안해진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강소연은 호텔 분위기에 걸맞은 우아한 드레스 착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골드빛 색의 드레스는 강소연의 구리빛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 것은 물론, 몸에 핏되는 디자인으로 그의 탄탄한 몸매 라인과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쁜데 정말 섹시하네요", "몬테카를로의 여신이네요", "진짜 여신같다"라는 등 감탄을 보냈다.


한편, 강소연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 100 시즌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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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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