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가 커다란 꽃다발을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사진 : 오윤아 인스타그램


최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너무 고마워~ 꽃 벅차게 예쁘다~ 진짜!"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아야 결혼 정말 축하해~ 행복하게 잘 살아야해~!'라는 문구와 함께 민정, 정현이라는 이름이 담겨있다.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이민정과 이정현이 오윤아의 재혼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건넨 커다란 꽃다발이 미소를 더한다.


이에 이정현은 "우리 윤아 꼭 행복해야해"라는 댓글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더했으며, 배우 김지영은 "우리 윤아 드디어! 앞으로 더 충만한 행복과 함께하길~ 축복하고 사랑한다"라는 댓글로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1월에 결혼, 같은 해 8월 아들을 출산했다. 2015년 6월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는 사실을 알렸고 이후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 민이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그러던 중 지난 3일 오윤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혼 소식을 알렸다. 오윤아는 "제가 너무 오랜시간 아이를 혼자 키우고 아이가 저에겐 우선순위였고, 아이가 있다보니 그런걸 부담주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민이랑 열심히 평생 그렇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좋은 분을 만나게 됐다"라고 밝혔다.


특히 남편과 시부모님이 민이를 가족으로 받아주는 모습에 결혼을 확신하게 됐다며 "정말 쉽지 않은 일이고 인연이 아니면 가능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오윤아는 이와 함께 예비신랑이 비연예인이라고 밝히며 "지금과 변함없이 열심히 잘 살아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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