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생은 없으니까 제작발표회 / 사진: 픽콘DB


윤상과 김희선이 선남선녀 비주얼을 뽐냈다.

10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TV CHOSUN 새 월화드라마 '다음 생은 없으니까'(극본 신이원, 연출 김정민)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 윤박, 허준석, 장인섭이 참석했다.

'다음 생은 없으니까'는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생활에 지쳐가는, 마흔 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를 그린다.

한편 TV CHOSUN 새 월화드라마 '다음 생은 없으니까'는 오늘(10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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