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X 제작발표회 / 사진: 픽콘DB


이열음이 우윳빛 피부로 감탄을 자아냈다.

30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 15관에서는 티빙 새 오리지널 '친애하는 X'(극본 최자원·반지운, 연출 이응복·박소현) 제작발표회가 열려 연출을 맡은 이응복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유정, 김영대, 김도훈, 이열음이 참석했다.

'친애하는 X'는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김유정), 그리고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아름다운 얼굴 뒤에 잔혹한 본색을 숨긴 대한민국 톱배우 백아진의 파멸, 그를 지키고자 지옥을 선택한 윤준서(김영대)의 사랑을 담아낸 파멸 멜로 서스펜스의 탄생을 예고했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는 오는 11월 6일(목) 오후 6시 1-4회가 티빙을 통해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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