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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 발리 억류 극복 후 '눈물의 여왕' 종방연 참석 [포토]
윤보미가 무사히 종방연에 참석했다.
지난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는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종방연이 열려 백현우 역의 김수현과 홍해인 역의 김지원을 비롯해 김주령, 이태영, 박성훈, 김영빈, 곽동연, 장윤주, 나영희, 문태유, 이미숙, 김정난, 윤보미, 김도현, 김동하 등이 참석했다.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과 용두리 이장 아들,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 3년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오늘(28일) 밤 9시 10분 tvN을 통해 최종회가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