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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7명의 '뱀파이어' 소년들 [포토]
엔하이픈이 뱀파이어 콘셉트를 소화했다.
22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는 네 번째 미니앨범 'DARK BLOOD'(다크 블러드)로 돌아오는 엔하이픈(ENHYPEN)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DARK BLOOD'는 너를 잊은 소년의 오만과 저주, 자각, 희생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모든 곡이 고유한 테마를 갖는다. 타이틀로 선정된 'Bite Me'는 잊고 있던 운명의 상대와 재회한 소년이 너와 내가 피로 연결된 운명임을 자각하고, 그 증표로 나를 다시 물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한편 엔하이픈 새 앨범 'DARK BLOOD'는 오늘(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엔하이픈은 타이틀곡 'Bite Me'로 활발한 활등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