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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아홉 소녀들의 냥냥 펀치[포토]
케플러가 6개월 만에 컴백했다.
1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케플러의 네 번째 미니앨범 'LOVESTRUCK!(러브스트럭!)'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LOVESTRUCK!'는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마주한 아홉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으로, 타이틀곡 'Giddy(기디)'는 사랑의 감정을 마주한 소녀의 아찔하고 어지러운 느낌과 떨림을 담은 디스코 펑크 장르곡이다.
한편, 케플러는 오늘(10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LOVESTRUCK!'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Giddy'로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