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방탄소년단 슈가가 남다른 센스로 '대외비' VIP 시사회장을 사로잡았다.

27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영화 '대외비'(감독 이원태) VIP 시사회가 열렸다. '대외비'는 1992년 부산, 만년 국회의원 후보 해웅과 정치판의 숨은 실세 순태, 행동파 조폭 필도가 대한민국을 뒤흔들 비밀 문서를 손에 쥐고 판을 뒤집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범죄드라마.

이날 '대외비' VIP 시사회 현장에는 극의 주역들인 이원태 감독, 조진웅, 이성민, 원혁준, 박세진, 손여은, 이상원, 최민철을 비롯해 정건주, 안재혼, 김성균, 윤호싀, 아오키 무네타카, 박환희, 윤정일, 최명빈, 김신비, 최원영, 윤박, '법쩐' 팀인 문채원, 김미숙, 강유석, 김혜화, 방탄소년단 슈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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