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아이유(이지은), 아이돌美→청초한 여배우 포스까지 [영평상] 포토 에디터 이대덕 2022.11.25 10:03 영평상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아이유(이지은)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제 4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이하 영평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영평상 시상식은 한국 영화 평론가 협회에서 수여하는 상으로 아이유는 영화 '브로커'로 신인여우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선균♥' 전혜진, '칼단발도 완벽 소화' [영평상] 정우성, '언제 봐도 짜릿한 잘생김' [영평상] 탕웨이, 꽁꽁 싸맨 앞→확 파인 뒤태…반전 매력 [영평상] 페이스북트위터 '견미리 딸' 이유비, 비키니 다 비치네…꿀벅지까지 아찔 장원영, 이렇게 말랐는데 글래머러스 자태…요정이 아닐리가 '서정희 딸' 서동주, 글래머러스 여신은 남달라…청바지에 블랙티 입었을 뿐인데 '강석우 딸' 강다은, 청순 글래머 그 자체 였네…공주님같은 자태 고현정, 너무 마른 거 아냐? 믿기 힘든 실다리…걸그룹 멤버인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