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 VIP 시사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나나가 타투를 모두 드러내는 의상을 선택해 화제를 모았다.

24일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7층 씨네파크에서는 영화 '자백' VIP 시사회가 열려 윤종석 감독과 극의 주역으로 나서는 배우 소지섭, 김윤진, 나나를 비롯해 초청을 받은 많은 스타들이 참석했다.

영화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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