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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5인 체제로 첫 출국길 [포토]
르세라핌이 각양각색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르세라핌 멤버들(사쿠라, 김채원,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도쿄 나리타로 출국했다.
지난 5월 2일 데뷔한 르세라핌은 아이즈원 출신 사쿠라, 김채원의 합류로 일본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다. 르세라핌은 이러한 관심에 힘입어 오는 2일 니혼TV 특집 음악방송 '더 뮤직 데이'(THE MUSIC DAY)를 시작으로 4일 후지TV 대표 아침 프로그램 '메자마시TV', 13일 후지TV 유명 음악방송 'FNS 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이 밖에도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행사 참여, 패션 잡지 촬영 등 여러 일정을 소화하며 일본에서도 대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