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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피부미인 엄지원, 왜 이제서야 뷰티 화보를 찍었을까 [화보]
엄지원이 광채나는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6일 뷰티 &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가 배우 엄지원과 함께 진행한 뷰티 화보 컷을 공개했다. 엄지원은 소문난 피부 미인이지만, 뷰티 화보 모델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이번 뷰티 화보는 독일 비건 화장품 브랜드, 닥터하우쉬카와 함께했다. 엄지원이 직접 사용해 보고 만족한 ‘리제너레이팅 세럼 & 크림’은 천 번 다시 태어나는 천손초의 생명력을 담은 식물 안티에이징 스킨케어다.
야외 촬영도 많지만, 골프나 스키 등 야외 활동을 즐기는 편이라 스킨케어에 더욱 공들인다는 엄지원이 카메라 앞에 서자, 현장 스태프들은 후보정이 거의 필요 없는 탄탄하고 매끄러운 피부라며 감탄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엄지원은 올 하반기 '작은 아씨들'과 '잔혹한 인턴', 두 작품으로 대중 앞에 나설 예정이다. 엄ㅂ지원의 빛나는 피부가 돋보이는 화보는 <얼루어 코리아> 웹사이트 및 SNS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