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출국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에이티즈 홍중이 유럽 투어를 위해 출국했다.

20일 에이티즈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2 월드투어 '더 펠로우십 : 비기닝 오브 디 엔드(THE FELLOWSHIP : BEGINNING OF THE END)' 유럽 공연을 위해 스페인으로 출국했다.

한편 에이티즈는 오는 23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Palacio Vistalegre'에서 개최하는 공연을 시작으로, 영국 런던(OVO Arena), 프랑스 파리(Accor Arena), 독일 베를린(Mercedes-Benz Arena), 네덜란드 암스테르담(AFAS LIVE), 폴란드 바르샤바(Torwar) 등 6개 도시에서 총 9회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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