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휠라 제공

최현욱이 2022년 봄⋅여름 버전 '테니스의 왕자'로 변신했다.

18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 측이 매거진 <앳스타일>과 함께한 최현욱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의 주인공인 최현욱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문지웅' 역으로 주목받은 신예 스타다. 훈훈한 비주얼과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 받으며 차세대 라이징 스타로 큰 사랑을 얻고 있다.

최현욱은 초록빛 테니스 코트를 배경으로 휠라의 대표 테니스웨어 '화이트라인(WHITE LINE)'를 필두로 다양한 휠라 아이템을 착용, 본인만의 청량미 넘치는 스타일로 연출하며 매력을 여과 없이 발산했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최현욱은 연일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지친 기색 없이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촬영 내내 다채로운 표정과 포즈, 유쾌함으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해 '대세 배우'의 면모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한편, 테니스 명가 휠라와 함께 스타일리시한 新테니스의 왕자로 변신한 최현욱의 이번 화보는 오는 22일 발행되는 매거진 <앳스타일> 5월호, 휠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