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아가씨 이세희 인터뷰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이세희가 화사한 눈웃음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서울 광진구 한 카페에서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를 마친 배우 이세희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한편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신사'와 흙수저 '아가씨'가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이세희는 파트타임 학원강사에서 한 저택에 입주 가정교사로 들어가 '신사' 이영국(지현우)과 인연을 맺는 '아가씨' 박단단으로 분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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