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방탄소년단 진, '오늘도 톰브라운의 왕자님' 포토 에디터 이대덕 2021.12.06 08:41 방탄소년단 진 공항패션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방탄소년단 진이 귀국했다.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서의 일정을 마친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입국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7~28일, 12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오프라인 콘서트 'BTS PERMISSON TO DANCE ON STAGE - LA'를 개최했다. [포토] 방탄소년단(BTS) RM, "혼자 오니까 뻘쭘해요" [포토] 방탄소년단(BTS) RM, '오늘도 열일하는 비주얼' [포토] 방탄소년단 뷔(BTS V), '오늘 패션은 겨울과 여름, 그 사이' [포토] 방탄소년단 제이홉, '대형 곰돌이 같은 포근한 남자' [포토] 방탄소년단 지민, '눈만 보여도 귀여워' [포토] 방탄소년단 정국, '얼굴만 빼고 올블랙' [화보] 방탄소년단, '보그X지큐' 협업 화보 촬영…총 11종 커버 발매 페이스북트위터 오또맘, 옷 끌어 내리고 가슴골 노출…묵직하게 꽉 찬 글래머 나나, 블랙 시스루 란제리 입고 관능 눈빛…고자극 아찔함 아이린, 청순 오프숄더 수영복 입고 요염 포즈…슬렌더의 유혹 20기 정숙, 끈 풀릴까 아찔한 한 줌 비키니…옆구리에 자리한 타투도 빼꼼 맹승지, 깜찍한 수영복에 그렇지 못한 몸매…묵직한 볼륨감의 '베이글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