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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한예슬, 화려함 내려놓고 내추럴한 무드…'부드러운 가을 여신'
한예슬이 내추럴한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15일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 측이 뮤즈 한예슬과 함께한 21FW '라 비 드 파리(La Vie de Paris)'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라 비 드 파리' 컬렉션의 광고 캠페인은 프랑스 배우이자 가수인 '샤를로트 갱스부르'를 오마주 한 콘셉트다. 존재 자체로 트렌드가 되는 여자 '샤를로트 갱스부르'의 자유분방하고도 따뜻한 느낌의 시크함을 한예슬만의 무드로 풀어냈다.
한편, 한예슬이 착용한 디디에 두보 제품은 전국 백화점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