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제훈X이솜X송강X청하, 주얼리보다 빛나는 '명품 비주얼'
스타일 아이콘들이 럭셔리한 모습을 자랑했다.
최근 주얼리 워치 메종 까르띠에 측이 '클래쉬 드 까르띠에 팝업'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를 기념하기 위해 배우 이제훈, 류준열, 송강, 이솜, 뮤지션 청하, 그리고 모델 배윤영과 여연희가 팝업 스토어에 방문, 자리를 빛냈다.
팝업을 방문한 이제훈, 류준열, 송강은 변화무쌍한 캐릭터를 자유롭게 넘나들 듯 과감하고 대담한 클래쉬 드 까르띠에를 매력적으로 스타일링하여 완벽히 소화해냈고, 이솜과 청하는 화려하고 볼륨감 있는 클래쉬 드 까르띠에로 우아하고 카리스마 있는 매력을 보여 주었다. 모델 배윤영과 여연희는 정형화되지 않은 상반된 매력의 클래쉬 드 까르띠에의 독보적인 매력에 어울리는 룩을 연출해 주목받았다.
이들은 독창적이면서도 이중적 매력을 지닌 클래쉬 드 까르띠에 팝업의 모든 공간마다 관심을 기울이며 전시를 즐겼다. 이번 팝업 전시는LA와 베를린 그리고 서울에서만 개최되는 매우 특별한 전시로, 메종 까르띠에의 디자인 비전을 엿볼 수 있다.
한편, 까르띠에의 팝업 전시회는 오는 10월 24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