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아린 화보 공개 / 사진: BYC 제공

오마이걸 아린이 비비드한 컬러를 완벽 소화했다.

30일 언더웨어 브랜드 BYC 측이 전속모델 오마이걸 아린과 함께한 21SS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아린은 BYC 잠옷 제품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러블리한 때로는 차분하고 성숙한 장면을 연출했다. 또한 집에서도 편안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홈웨어 제품과 화사한 컬러의 란제리 제품들이 일상 속 아린의 모습을 엿볼 수 있게 해 더욱 편안하고 친근한 느낌을 준다.

BYC 관계자는 "다양한 컨셉의 BYC 제품들이 이번 화보를 통해 아린과 만나면서 더욱 생기를 얻게 된 것 같다"며 "계속해서 BYC 전속 모델이 된 아린과 BYC의 성장을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마이걸 아린은 올해 BYC 전속모델로 재계약하며 광고계 블루칩 활약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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