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백호, 화보 공개 / 사진: 마리끌레르 제공

뉴이스트 백호가 싱그러운 남성미를 풍겼다.

29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측이 뉴이스트 백호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백호는 흰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입어 포근한 무드를 풍기는가 하면, 니트 스웨터에 파자마 팬츠를 입고 내추럴한 모습을 자랑했다. 여기에 올곧은 나무의 힐링 에너지와 기분 좋은 향을 담은 더 우드의 제품으로 헤어 스타일링을 마친 백호의 모습은 '현실 남친'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 헤어 케어를 할 때도 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백호는 "더 우드의 나이트 케어 제품은 숲 속의 나무 향이라 머리를 감는 동안 삼림욕을 하는 기분이 들고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말했다. 또, "식물 성분이 두피의 노폐물까지 깨끗이 씻어내 지친 두피와 모발이 치유 받는 느낌이 든다"고 소개했다.

한편, 백호가 속한 뉴이스트는 오는 10월 7일 일본 앨범 '드라이브'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백호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10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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