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주얼리 광고컷 / 사진:디디에두보 제공


한예슬이 매혹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8일 프렌치 센슈얼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는 2020 FW 시즌을 맞아 ‘시그니처D(SignatureD)’ 컬렉션을 선보였다. 뮤즈 한예슬이 착용한 시그니처D 컬렉션은 특유의 입체적인 형태감 아래 정제된 페미닌함과 미니멀리즘을 보여줘 많은 관심이 쏠린다.

시그니처D 컬렉션은 디디에 두보를 상징하는 ‘이니셜 D’를 센슈얼한 여성을 연상시키는 유려한 곡선과 입체적인 형태로 볼륨감 있게 표현했다. 이에 데일리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며, 컬렉션 일부 상품은 로즈 골드 외 옐로우 골드 컬러로도 만나볼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다양하다.

특히 디디에 두보 시그니처D 컬렉션은 최근 성황리에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주연 배우 서예지가 착용해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서예지가 착용했던 언발란스 귀걸이는 방송 이후 10일 만에 초도 물량 완판으로 몇 차례의 리오더에 거쳐 판매 중이다.

디디에 두보 시그니처D 컬렉션은 디디에 두보 백화점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쇼핑몰( https://www.didierdubot.co.kr )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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