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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4번째 시즌 맞는 '슈주리턴즈'…슈퍼주니어, 웹예능 새 역사 쓰는 중
슈퍼주니어가 '슈주리턴즈4'로 돌아왔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웹예능 '슈주리턴즈4'는 오늘(22일) 네이버 V LIVE 채널을 통해 랜선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특, 예성, 신동, 동해, 시원, 려욱, 규현이 참석해 이번 '슈주리턴즈4'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슈주리턴즈4'는 올해 슈퍼주니어의 데뷔 15주년을 맞아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 그간 팬들이 보고 싶어 했던 아이템으로 꾸며진다. 이전 시즌과 다르게 매달 새로운 아이템으로 풍성한 재미를 예고하고 있는 것. 이에 '슈퍼주니어 예능 종합 선물 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슈퍼주니어의 웹 예능 '슈주리턴즈4'는 매주 월, 수, 금 낮 12시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