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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에이핑크, 7080 레트로 무드 재해석…강렬한 원색룩 '완벽 소화'
에이핑크 초롱, 남주, 보미가 강렬한 컬러의 패션도 완벽 소화했다.
20일 패션&컬처 매거진 <데이즈드> 측은 에이핑크 초롱, 남주, 보미와 촬영한 감각적 분위기의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세 사람이 처음으로 함께한 이번 유닛 화보의 콘셉트는 1970~80년대의 레트로 무드를 2020년 스타일로 재해석한 것으로, 강렬한 컬러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공개된 화보 속 초롱, 남주, 보미는 소화하기 어려운 원색 컬러 룩을 모던하고 정제된 스타일로 소화, 자유자재로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며 데뷔 10년차다운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에이핑크 초롱, 남주, 보미가 등장한 더 멋진 화보와 영상은 <데이즈드> 6월호와 공식 홈페이지(www.dazedkorea.com), SNS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