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연, 봄 화보 공개 / 사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소주연이 봄 분위기를 발산했다.

25일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측이 소주연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신인과 봄'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소주연은 평소 발랄한 모습과는 다른 차분한 표정과 감정을 표현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맡았던 '윤아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배역의 준비 과정과 동료들 간의 호흡, 앞으로의 목표를 들을 수 있었다. 어떤 역할이던지 자연스럽게 배역에 녹아 들면 좋겠다는 마음도 밝혔다.

한편, 소주연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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