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터치' 한다감 "한은정에서 이름 바꾸고 하는 첫 드라마…기대돼"

'터치'로 돌아오는 한다감이 패션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26일 비비엔터테인먼트 측은 '우먼센스' 1월호 커버를 장식한 한다감의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는 한다감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부터 우아한 매력까지 다채로운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사진 속 한다감은 포멀한 룩에 캐주얼 포인트를 더한 트렌디한 윈터 룩의 그레이 숄을 걸치고 시크한 매력을 뿜어냄은 물론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표현해냈다. 클로즈업 컷에서는 러블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도회적인 느낌을 선사한 한다감의 독보적인 분위기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터치'가 곧 첫 방송이 되는데 첫 방송은 언제나 설렌다. 특히 이번 작품은 이름을 바꾸고 하는 첫 드라마라서 그런지 기대된다"라며 작품을 대하는 기분을 전했다.

한편 한다감의 다양한 화보와 더 많은 인터뷰는 우먼센스 1월 호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