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스터 주' 제작보고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미스터 주' 김서형이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겼다.

19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미스터 주'(감독 김태윤) 제작보고회가 열려 연출을 맡은 김태윤 감독을 비롯해 이성민, 김서형, 배정남이 참석했다.

'미스터 주'는 국가정보국 에이스 요원 태주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온갖 동물의 말이 들리면서 펼쳐지는 사건을 그린 코미디. 2020년 1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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