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with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 2019 포토콜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천우희가 독특한 컬러를 완벽 소화했다.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중동 파라다이스호텔에서 'BIFF with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 2019' 포토콜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희애, 권해효, 정우성, 조정석, 이하늬, 천우희, 윤아, 최수영, 이주영을 비롯해 베트남의 랭 타잉, 태국의 제니스 오프라셋, 인도의 타니시타 차테지, 부미 페드네카르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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