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극한직업' 오픈토크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극한직업' 주역들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4일 오후 부산광역시 영화의 전당 내 야외무대에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극한직업' 오픈토크 행사가 열려 이병헌 감독을 비롯해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공명이 참석했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