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제작보고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김인권과 장지건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21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제작보고회가 열려 곽경택·김태훈 감독을 비롯해 김명민, 메간 폭스, 김인권, 곽시양, 김성철, 이재욱, 이호정, 장지건이 참석했다.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은 평균나이 17세, 훈련기간 단 2주. 역사에 숨겨진 772명 학도병들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투입되었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작품. 오는 9월 25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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