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화보 공개 / 사진: 랑콤 제공


EXID 하니가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8일 뷰티 브래드 <랑콤> 측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에 담길 EXID 하니의 감각적 메이크업 화보를 선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섹시함은 물론, 여성미, 시크함까지 모두 갖춘 하니의 감각적 매력을 담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화보 속 하니는 다채로운 매력을 극대화하는 강렬한 립 메이크업을 선보이고 있다. 당당함이 느껴지는 얼굴 클로즈업 컷에서는 고혹적인 버건디 컬러의 립으로 깊이 있는 성숙함을 연출 했으며, 그녀의 건강미를 돋보여 줄 수 있는 화이트 컬러의 수트 스타일링에는 차분한 톤다운 핑크 컬러 립 컬러를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과시 했다.

하니의 감각적인 매력은 랑콤의 '압솔뤼 루즈 루비 크림' 라인으로 완성 됐다. 선명한 컬러, 정교하고 샤프한 립 메이크업을 도와주는 루비 모양 쉐이프, 최대 6시간 지속되는 롱라스팅이 특징인 '압솔뤼 루즈 루비 크림'은 강렬하고 맑은 레드 컬러의 #01 레드 루비, 고혹적인 버건디 컬러의 #02 루비 퀸, 차분한 톤다운 핑크 컬러의 #03 키스 미 루비 등 3가지의 메인 컬러가 있다.

한편 하니의 강렬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는 패션 매거지 <그라치아>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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