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브랜드 리뉴얼 행사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모델 한으뜸과 신수현이 극과 극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2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서 제이에스티나 브랜드 리뉴얼 기념 '조얼 컬렉션(JOELLE Collection)' 론칭 프레젠테이션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연아, 현아, 이다희를 비롯해 패션 피플인 모델 현우석, 김다솜, 한으뜸, 신수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