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제작발표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박하선과 이상엽이 순수한 비주얼을 뽐냈다.

4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서울에서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 연출 김정민, 이하 '오세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민 감독을 비롯해 박하선, 이상엽, 예지원, 조동혁, 정상훈, 최병모가 참석했다.

'오세연'은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치르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로, 2014년 일본 후지TV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메꽃,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들'을 리메이크했다. 오는 5일(내일) 밤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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