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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안젤리나 다닐로바, '천사가 따로 없네'(BIFAN)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여신을 연상케 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7일 오후 경기 부천시 중동 부천체육관에서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를 맡은 김다현과 유다인을 비롯해 김혜수, 정우성, 엄정화, 장미희, 조진웅, 이하늬, 류승수, 김지석, 남규리, 박소진, 공명, 이재인, 공명 등이 참석했다.
한편, 제23회 BIFAN은 6월 27일부터 7월 7일까지 11일간 개최된다. 개막작은 멕시코 출신 에드가 니토 감독의 '기름도둑', 폐막작으로는 고명성 감독의 '남산 시인 살인사건'이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