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 내한 기자간담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엑스맨: 다크 피닉스' 타이 쉐리던이 깜찍 발랄한 미소를 선보였다.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려 사이먼 킨버그 감독을 비롯해 마이클 패스벤더, 소피 터너, 타이 쉐리던, 에반 피터스가 참석했다.

영화 '엑스맨 :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을 끝낼 최강의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한 진 그레이(소피 터너)와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을 걸고 맞서야 하는 엑스맨의 이야기를 그린 이야기. 오는 6월 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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