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다른 골목의 추억'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다나카 슌스케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막다른 골목의 추억' 주역들이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25일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 언론시사회가 열려 최현영 감독을 비롯해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 가수 겸 배우 수영, 다나카 슌스케가 참석했다.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나고야에서 일하고 있는 애인을 찾아간 유미(수영)가 뜻하지 않은 이별을 겪은 뒤 막다른 골목에 있는 카페에 머물게 되는 이야기. 오는 4월 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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