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주역들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자백' 주역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tvN 새 주말드라마 '자백' 제작발표회가 열려 김철규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준호, 유재명, 신현빈, 남기애가 참석했다.

'자백'은 일사부재리(어떤 사건에 대해 판결이 확정되면 다시 재판을 청구할 수 없다는 형사상 원칙)라는 법의 테두리에 가려진 진실을 좇는 이들의 이야기. 오는 23일 밤 9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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