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엄지, 여자친구 막내 맞아? '성숙해진 분위기'

여자친구 엄지가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22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측은 여자친구 엄지의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엄지는 성숙하고 청순해진 모습으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다.

엄지는 촉촉한 생기가 도는 오렌지 핑크 립 메이크업부터 볼드한 속눈썹을 강조한 패셔너블한 뷰티 룩을 소화한 건 물론, 오버사이즈 옐로 재킷에 블랙 베레모를 매치하며 패셔너블한 면모도 드러냈다.

특히 여자친구의 막내 멤버답지 않게 깊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 신곡 '해야'로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엄지는 코스모폴리탄 인터뷰를 통해 대중의 사랑과 응원에 감사를 표했다. 두 번째 정규 앨범 'Time for Us'의 국내 활동을 끝낸 여자친구는 일본에서의 두 번째 싱글 발표를 시작으로 본격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엄지의 매력적이고 생기 넘치는 모습이 담긴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3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 이트 공식 웹사이트(www.cosmopolitan.com)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