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진이 '로맨스는 별책부록'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정유진이 '짝사랑녀'로 돌아왔다.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효PD, 배우 이나영, 이종석, 김태우, 김유미, 정유진, 위하준이 참석했다.

tvN 새 주말극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출판사를 배경으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26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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