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스트로 차은우, 위키미키 김도연 / 퍼스트룩 제공


매거진 <퍼스트룩>이 아스트로 차은우와 위키미키 김도연의 커플화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눈부신 햇살 아래 애슬레저룩을 선보였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완벽한 날씨는 진정한 봄을 알리는 컨셉으로 진행된 화보를 더욱 빛나게 했다. 이미 몇 번의 촬영을 통해 호흡을 맞춰 온 두 사람은 촬영을 즐기며 완벽한 ‘케미’를 보여주었다는 후문.

완벽한 외모와 훤칠한 키로 ‘얼굴 천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차은우는 평소 모습인 듯 스포티브하고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10대 대표 패셔니스타 김도연은 ‘리틀 전지현’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컨셉을 소화하고 모델 못지 않은 포즈를 선보이며 촬영을 리드했다.

화보 속 차은우는 머슬티와 트레이닝 쇼츠, 등 기본에 충실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김도연은 브라톱과 레깅스 등 우월한 몸매를 자랑하며 일상복으로 활용 가능한 트렌디한 에슬레저룩의 정수를 선보였다.

두 사람의 화보는 3월 22일(오늘) 발간된 매거진 <퍼스트룩> vol.151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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