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엑소 수호 / 얼루어코리아 제공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가 엑소의 리더 수호와 스위스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엑소 활동은 물론, 드라마 <우주의 별이>와 SM 스테이션을 통해 첫 솔로곡 <커튼>을 공개하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수호는 <얼루어 코리아>와의 화보 촬영으로 떠난 스위스에서 달콤한 휴식과 여행을 겸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화보에서 수호는 스펙터클한 설경으로 유명한 쉴트호른과 예술적인 정취가 넘치는 취리히를 오가며 한층 더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 패러글라이딩을 즐기거나 현대미술관을 찾으며 달콤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화보 촬영겸 인터뷰에서 수호는 “촬영 겸 여행을 하는 기분. 매순간이 즐겁다”고 말하며, “다음에는 멤버들과 함께 스위스 스키 여행을 오고 싶다”고 전했다. 또 음악적 성장을 위해 지금도 보컬과 댄스를 꾸준히 연습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연기 활동에도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계획에 대해서는 “어느 때보다 많은 활동을 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2017년 활발히 활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수호의 성숙하고 솔직한 매력이 유감없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3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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