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밀라 요보비치가 간담회 후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1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의 기자간담회에 여배우 밀라 요보비치, 폴 앤더슨 감독 그리고 특별출연한 배우 이준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인류의 유일한 희망인 엘리스(밀라 요보비치)가 엄브렐라가 T-바이러스를 해독할 백신 개발에 성공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엄브렐라의 본거지인 '라쿤 시티'로 돌아가 모든 것을 끝낼 마지막 전쟁을 시작하게 되는 액션 블록버스터. 오는 1월 25일 대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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