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지난 5일 오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는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 제작 영화사 집)의 쇼케이스가 열려, 주연배우 김우빈과 이병헌, 강동원 등이 참석했다.

영화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오는 12월 21일 대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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