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배수지 / 알렛츠 제공


배우 겸 가수 배수지가 ‘알렛츠(ALLETS)’의 자선 캠페인 ‘렛츠쉐어더하트(Let’s Share the heart)’에 참여했다.

배수지는 데뷔 이후 줄곧 시각장애인, 형편이 어려운 중학생, 보육원, 저소득층 난치병 환우,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족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해왔다. 지난해에는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의 791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

‘렛츠쉐어더하트’ 캠페인 VOD 촬영 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스튜디오에서 만난 배수지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드레스를 입고 대중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화보 촬영은 네이버 V라이브를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대중에게 공개되었고, 많은 팬들은 하트로 보답했다.

‘렛츠쉐어더하트’ 배수지 VOD 편의 서포터로 나선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두보 주얼리는 배수지의 미모를 더욱 우아하게 만들었다. 또한, 크리스마스 무드의 세트와 어우러져 고혹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작은 설렘까지도 함께 나누는 배수지의 ‘렛츠쉐어더하트’ 캠페인 풀 영상(VOD)은 5일부터 알렛츠 홈페이지 및 소셜채널, 네이버 V 라이브, 네이버 TV캐스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알렛츠의 ‘렛츠쉐어더하트’는 네이버와 스타가 함께하는 기부 캠페인으로 네이버 해피빈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국민 모두 따뜻한 기부를 실천할 수 있다. 또한, 알렛츠 공식 사이트 및 소셜 채널에 업로드되는 스타 콘텐츠에 ‘댓글’, ‘좋아요’, ‘하트’를 남기거나 공유하기만 해도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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