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강한나, 오늘은 여사친 버전 '왜 이제 왔어?' 더스타 2016.11.04 09:51 강한나 인터뷰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강한나가 3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1가에 위치한 디지틀조선일보 본사에서 더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카메라 앞에 섰다.강한나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태조에게 가장 사랑받는 딸 황보연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포토] 강한나, '어딜가나 센터 비주얼' [포토] '달의연인' 강한나, '사랑스런 애교하트' [포토] 강한나, '분위기 있는 가을 여신' 페이스북트위터 강소연, 묵직한 볼륨감+탄탄한 꿀벅지에 터질 듯한 원피스…아찔 최준희, 故 최진실 젊은 시절과 똑 닮은 청초한 미모 "오랜만에 순한 맛" 안소희, 테니스 스커트가 어디까지 올라간거야…허벅지 드러낸 아찔 자태 서동주, 끈 하나로 가릴 수 없는 터질 듯한 볼륨감…아찔한 수영복 자태 제니, 속옷 다 보이는 망사 카디건→팬츠리스 패션…파격적인 추구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