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이준 인터뷰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이준이 2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더스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중인 영화 '럭키'는 누적관객 수 434만1천115명(24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을 기록했다. 성공률 100% 킬러가 목욕탕 열쇠 때문에 무명배우로 운명이 바뀌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한편 이준은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완벽한 스펙을 갖춘 변호사 마석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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