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현아 / 데이즈드 제공


데뷔 후 10년 만에 홀로서기를 준비 중인 가수 현아가 강렬한 화보를 공개했다.

데이즈드 8월호에서 현아는 '섹시함의 대명사'답게 도발적인 시선과 과감한 포즈, 글래머러스한 의상 등을 선보였다.

화보에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현아는 무대 위 화려한 모습뿐만 아니라 과자 한 봉지에도 기뻐하는 소소한 현아의 일상과 곧 발표를 앞두고 있는 솔로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현아는 "나는 평소에는 인디 음악을 들으며 힐링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좋아하는 걸 시도해보게 됐다. 완벽은 아니겠지만, 노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현아의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20일(오늘) 출간된 데이즈드 8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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