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7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 1관에서는 영화 <터널>(감독 김성훈, 제작 어나더썬데이 하이스토리 비에이엔터테인먼트)의 제작보고회가 열려, 김성훈 감독을 비롯한 주연배우 하정우, 배두나, 오달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우 배두나가 제작보고회 후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영화 <터널>은 자동차 영업대리점 과장 정수(하정우 분)가 큰 계약 건을 앞두고 들떠 집으로 가던 중 갑자기 무너져내린 터널 안에 홀로 갇쳐 그의 생존과 구조를 두고 벌어지는 리얼 재난드라마이다. 오는 8월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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