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아역출신 배우 김향기가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의 언론시사회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권력과 돈으로 살인까지 덮어버린 재벌가의 만행을 파헤치는 사건 브로커의 통쾌한 수사극을 그린 작품. 오는 6월 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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