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마녀보감' 김새론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마녀보감' 김새론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김새론은 11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녀보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과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마녀보감'은 저주로 얼어붙은 심장을 가진 백발마녀가 된 비운의 공주 서리(연희)와 마음속 성난 불꽃을 감춘 열혈 청춘 허준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판타지 사극으로, 오는 5월 13일 오후 8시 30분 첫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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